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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소식

[1기 김원범 공연] 2019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예술단체 국제교류 <동아시아의 몸짓 RED, PURPLE AND DARK로 만나다.>

전시명(공연명)
[1기 김원범 공연] 2019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예술단체 국제교류 <동아시아의 몸짓 RED, PURPLE AND DARK로 만나다.>
전시기간(공연기간)
2019-11-07 ~ 2019-11-07
장소
인천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참여작가
김원범(1기)

기획의도

마임공연예술단체 아트팩토리사람은 이번 국제교류 협업을 통하여 예술단체와 축제 간 서로의 인적교류와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여 서로의 예술적 확장에 충실하고 국가적 우호관계를 가짐으로써 문화예술의 글로벌 발전확장을 꾀하려한다.

특히 이번 합동 공연에서는 인간의 감성과 예술적인 미적표현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삼개국의 공연의 특색을 색으로 나타낸 몸짓으로 표현하여 관객에게 보여줌으로써 동아시아 지역 간, 민족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최소화하는 중요한 완충 역할과

동아시아 문화예술을 서로 긍정하고 신뢰하며 세계의 동반자로서 인식하는 지혜와 문화의 다양성과 이질성에 대한 수용력과 함께 윤리와 세계관, 공유의 폭을 확장하고 한국문화예술의 가치와 우수성를 알리는 아시아 문화의 허브역활을 주도하고자 한다.


1. RED로 만나는 중국시안

단체명: Tang Dynasty Body Theatre

공연명: ROUGE

소요시간 : 35

작품설명 :

효도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사랑 그 은혜를 누릴 것입니다.

풀잎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봄의 유비쿼터스 햇살. 는 빛나는 붉은 불꽃의 일종입니다.>

그것은 나를 둘러 쌀 수 있다.

나를 통해

나를 태워 버리고

나를 성공시키거나 파괴시켜 주십시오.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생명을 얻으려는 나에게 열렬한 사랑의 표시가 되는 것처럼

치열한 사랑을 간직하고 싶다.

2. PURPLE로 만나는 일본 도쿄

단체명: SUPER PANTOMIME THEATRE SOUKI

공연명 : Human Work

소요 시간 : 25

작품설명 :

인류는 도대체 어디로 향할까?

기술의 발달로 AI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AI와 인간 사이의 역할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

머지않아 비생산적인 일만이 인류가 관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조금씩 다가오는 현실은 우리가 그것을 알기 전에 은밀히 그리고 점차 적으로 우리에게 침식되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AI의 노예가 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음을 선언하고, 우리의 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지식의 해방"이다.


3. DARK로 만나는 한국 인천

단체명: 아트팩토리 사람

공연명 : THE LETTER

소요시간 : 25

작품설명 : 어느 시점으로부터 날아온 편지는 언제부터인가 늘 계속 있었던 것처럼 지금 현재의 내가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그를 만난다.

편지는 과거와 현재를 만나게 해주고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한 사람이 편지를 읽는다.

무엇을 읽었을까?

과거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의 기록,

신중한 것,

쓰다 지우고 다시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많은 시간을 준비하며 써 내렸을 것이다.

떨림,

받을 사람에 대한 마음,

답장에 대한 기다림

그리곤

계속해서

기다림......

한 사람이 편지를 쓴다.

웃는다.

그러다 잠시 후

눈물을 보인다.

생각에 빠진다.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흐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순간이 과거가 되는 순간에도

당신이 보고 있는 지금도 앞으로 볼 것도 지금이 되어 과거로 흘러간다.

어떤 편지일까?

편지의 내용을 보았을까?

그의 감정을 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