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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레지던시 전시 ] 2020 창제작 발표 프로젝트 2. 김하나 개인전, 《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Brown, Blue, Ceiling, Shipping)》

전시기간
2020-06-17 ~ 2020-07-07
시간
09:00-22:00, 상시관람(외부공간)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
관람료
무료
문의
032) 760-1000





2020 인천아트플랫폼 창제작 발표 프로젝트 2.

김하나 개인전, 《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Brown, Blue, Ceiling, Shipping)》


▶ 전시일시 : 2020 6월 17일(수) ~ 2020년 7월 7일(수), 09:00-22:00, 상시관람(외부공간)

▶ 전시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



김하나는 색채와 질감, 공간과 빛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회화의 무한한 확장을 탐구한다. 특히 표면의 질감을 지속적으로 실험하여 인지하는 표면의 범위를 넓히며, 비재현적인 회화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 《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Brown, Blue Ceiling, Shipping)》은 작가의 지난 개인전 《화이트, 월, 실링 로즈(White, Wall, Ceiling Rose)》(2018, 공간 시은, 전주)에 이은 두 번째 ‘실링(Ceiling) 프로젝트’로, 전시명의 네 가지 키워드는 이번 전시에서의 작가가 중요하게 다룬 레퍼런스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전시명의 ‘블루’는 ‘하늘’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여기서 하늘은 작가의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자 이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주제인 ‘천장’의 확장된 의미로서 기능한다. 작가는 수없이 오르내린 인천의 언덕과 계단, 그리고 그곳에서 바라본 바다와 이를 마주하고 있는 하늘에서 새롭게 포착한 공간성을 회화의 표면에 담고자 했다. 작품의 표면은 전시장 좌우에 계단이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의 독특한 공간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관객의 움직임으로 인해 변화하는 시선의 층위와 빛에 따라 다른 질감을 드러낸다.

작가의 키워드를 단서 삼아, 전시장을 한 바퀴 돌거나, 양 옆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해봄으로써 회화가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

《브라운, 블루, 실링, 쉬핑(Brown, Blue, Ceiling, Shipping)》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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